기사 검색

이슈부터 IT·AI·연예·게임까지, 메타브리프의 기사를 찾아보세요.

게임

MetaBrief
  • 유비소프트, 19년 만의 싱글플레이 ‘레인보우 식스’ 신작 공개…턴제 전술 게임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새 싱글플레이 작품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Rainbow Six Tactics)’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발표됐으며, ‘엑스컴(XCOM)’ 계열의 턴제 전술 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PC Gamer는 이를 두고 “19년 만의 첫 싱글플레이 레인보우 식스”라고 전했고, Game Informer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Siege)’의 스핀오프 성격을 강조했다.이번 신작은 유비소프트 파리(Ubisoft Paris)가 개발을 맡았고, ‘마리오 + 래비드(Mario + Rabbids)’와 ‘고스트 리콘(Ghost Recon)’ 시리즈 경험이 있는 개발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PC Gamer는 이 작품이 ‘마리오 + 래비드’처럼 턴제 전술 적응작을 만든 팀이 주도한다고 전했으며, Game Informer는 여기에 더해 ‘저스트 댄스’, ‘레이맨’, ‘스컬 앤 본즈’, ‘스타워즈 아웃로즈’ 출신 베테랑들도 포함됐다고 소개했다.배경은 ‘시즈’의 세계관을 잇는다. 두 매체에 따르면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의 이야기는 ‘시즈’ 10년차 이후, 11년차 사이의 공백에 놓여 있으며, 레인보우 조직을 재건하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Game Informer는 이 서사가 ‘시즈’의 로어 팀과 협업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인공이자 레인보우의 지휘관인 ‘식스(Six)’는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의 주인공 폴 비숍(Paul Bishop)으로 설정됐다. PC Gamer는 이 점을 들어 베가스 시리즈와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짚었다.핵심 쟁점은 이 작품이 기존 ‘시즈’와 어떻게 다른가다. 우선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는 철저한 싱글플레이 게임이며, 인게임 상점이나 라이브 서비스 요소가 없다고 유비소프트가 밝혔다. Game Informer는 이를 두고 유료 아이템과 라이브 서비스 구조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는 다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PC Gamer 역시 “사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고 정리했다. 즉,

    2026.08.26 23:33
  • 게임 개발의 거장 워렌 스펙터 은퇴, 새로운 퍼즐 게임과 Nioh 3 확장팩 소식

    게임 개발의 선구자 워렌 스펙터가 40년 이상의 경력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스펙터는 ‘Deus Ex’와 ‘Epic Mickey’의 창조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경력은 Origin Systems에서 시작되어 Looking Glass Studios, Ion Storm을 거쳐 Junction Point Studio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작을 남겼다. 그는 은퇴 소식과 함께 젊은 개발자들에게 혁신과 실험을 계속할 것을 당부하며, "게임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라고 강조했다.한편, 새로운 퍼즐 게임 ‘Order of the Sinking Star’가 오는 10월 8일 출시된다. 이 게임은 ‘Braid’와 ‘The Witness’의 창조자인 조너선 블로우가 이끄는 팀 Thekla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1,000개 이상의

    2026.08.20 18:04
  • 2026년 게임 산업의 주요 타이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다

    2026년 여름, 게임 산업은 새로운 타이틀들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EA의 'Madden NFL 27', Nintendo의 'Fire Emblem: Fortune's Weave', 그리고 Capcom의 'Onimusha: Way of the Sword'가 주목받고 있다. 'Madden NFL 27'은 프랜차이즈와 얼티밋 팀 모드에서의 혁신을 통해 팬들을 다시 흥미롭게 만들고자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시도가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플레이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프랜차이즈 모드의 복잡한 계약 체결 과정과 CPU 팀의 비효율적인 운영은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특히, 선수와의 협상에서 변화무쌍한 요구는 플레이어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Fire Emb

    2026.08.15 23:09
  • 비디오 게임의 진화: '오니무샤'와 '빅 워크', 그리고 '진격의 거인 3'의 새로운 도전

    최근 비디오 게임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 가지 타이틀,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 '빅 워크', 그리고 '진격의 거인 3'가 각각의 독특한 매력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다.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는 20년 전 첫 출시 이후, 그래픽과 게임플레이의 혁신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캡콤의 프로듀서 에시로 모토히데는 이 시리즈가 '사무라이'와 '레지던트 이블'의 요소를 결합하여 탄생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오니무샤 2'에서는 캐릭터 간의 관계를 강조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 게임의 세계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한편, '빅 워크'는 친구들과

    2026.08.04 21:07
  • 게임 산업의 최신 동향: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 엑스박스 가격 인상, 헬다이버스 2와 마블의 미래

    최근 게임 산업에서는 여러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먼저,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의 엔드게임 전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게임의 감독인 나오키 하마구치는 레벨업한 캐릭터들을 활용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재미를 강조하며, 전투 시스템의 기본은 RPG의 전통적인 요소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엔드게임에서는 새로운 전투 메커니즘과 미니게임이 포함될 수 있지만, 플레이어들이 그동안 쌓아온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1TB 엑스박스 시리즈 X의 가격이 799.99달러로 상승하며, 512GB 시리즈 S는 499달러로 책정된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현재의 인플레이션과 RAM 부족 현상에 기인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새 제품 구매를 서두르기보다는 인증된 리퍼비시 제품을 고려할 것을 권장받고 있다.또한, '헬다이버스 2'는 '워해머 40,000'과의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발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레전더리 워본드'는 8월 12일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이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헬다이버스의 미션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으로, 톰 홀랜드는 마블의 스파이더맨 역할에 대한 계획을 언급하며, 자신의 후임에게 바톤을 넘기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성공 여부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다양한 소식들은 게임과 영화 산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08.01 11:39
  • 다양한 게임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Onimusha', 'Stupid Never Dies', 'Thimbleweed Park 2' 소식

    최근 게임 업계에서 여러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캡콤의 인기 게임 시리즈 'Onimusha'의 최신작 'Way of the Sword'가 2026년 9월 4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 토시로 미후네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미후네는 1950년대 '사무라이 삼부작'에서 무사시를 연기하며 일본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검객으로 자리 잡았다. 캡콤은 미후네의 가족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그의 비주얼을 게임에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무사시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하고자 했다. 한편, 새로운 액션 RPG 'Stupid Never Dies'가 2026년 10월 21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약한 좀비 캐릭터

    2026.08.01 01:19
  • 캡콤, 레지던트 이블 리메이크로 연간 게임 출시 및 신규 게임 투자 가능

    캡콤이 최근 몇 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인기 게임들을 리메이크하며, 다음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코드 베로니카'를 준비하고 있다. 캡콤의 프로듀서 마사치카 카와타는 이러한 리메이크가 회사가 연속적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신규 게임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카와타는 게임 인포머와의 인터뷰에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을 매년 제작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레지던트 이블은 정기적인 연간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최근 몇 년간의 큰 공백은 2024년과 2025년에만 있었다. 그는 '오래된 게임을 다시 방문하고 리메이크하는 것은 캡콤이 매년 레지던트 이블 타이틀을 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메이크는 팀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캡콤은 이러한 리메이크를 통해 재정적 자원을 확보하고, '프라그마타'와 같은 새로운 IP 개발에도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캡콤은 결국 기존 레지던트 이블 게임의 리메이크가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는 점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여러 개의 오리지널 레지던트 이블 게임을 동시에 제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6.07.28 10:53
  •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CGI 없는 현실감 넘치는 제작 방식으로 화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오디세이'가 CGI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제작된 장면들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가장 충격적인 장면 중 하나인 돼지 변신 장면은 애니마트로닉스를 활용하여 실감나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이 장면에서 여배우 사만다 모턴은 마녀 키르케로 분해, 남자 주인공들이 돼지로 변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조작하며 촬영했다. 놀란 감독은 영화의 모든 장면을 실제 세트와 소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91일 동안 6개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한편,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마블 캐릭터인 제프 더 랜드 샤크의 고급 피규어가 출시될 예정이며, 이 피규어는 디테일이 뛰어나

    2026.07.23 23:11
  • 게임의 도전과 매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타이틀들: Castlevania와 Onimusha, 그리고 Pokémon TCG

    최근 게임 업계에서 두 가지 기대작인 'Castlevania: Belmont's Curse'와 'Onimusha: Way of the Sword'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게임은 각각의 독특한 설정과 도전적인 게임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Castlevania: Belmont's Curse'는 시리즈의 전통적인 어려움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플레이어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게임의 프로듀서인 츠토무 타니구치는 "게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항상 여러 대안이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레벨 업 시스템과 다양한 경로 탐색을 통해 난이도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게임의 디렉터인 유키코 호카오도 "단순하거나 쉬운 게임이

    2026.07.23 23:02
  • 독특한 콘텐츠의 향연: 좀비 코미디, 마법 카드, 그리고 이상한 RPG의 조화

    '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J.R.R. 톨킨의 '호빗'을 주제로 한 35장의 새로운 카드가 공개되었다. 이 카드들은 호빗의 전설적인 캐릭터들과 상징적인 장소들을 재현하며, 특히 '스토리드'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도입되어 플레이어들이 더 깊이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한다. 이 카드들은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톨킨의 세계관을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7' 시리즈의 스핀오프 게임 '다지 오브 세르베루스'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독특한 실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게임은 주인공 빈센트 발렌타인을 중심으로 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RPG 요소와 무기 커스터마이징

    2026.07.20 10:11
  •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향수를 자극하지만 원작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지만, 원작인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가 여전히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게임 리뷰어인 숀 마틴은 이 게임을 40시간 이상 플레이한 후, 리싱크드 버전이 원작의 매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싱크드는 시각적 업그레이드와 품질 개선을 제공하지만, 게임의 핵심 요소를 변경하는 경향이 있어 원작의 느낌을 잃었다고 지적했다.특히 스텔스 미션에서 실패 조건이 제거되면서 긴장감이 줄어들었고, 빠른 클라이밍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이동에 대한 고민 없이 구조물을 쉽게 오를 수 있게 했다. 이러

    2026.07.14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