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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2.02.00 패치로 맥 크로스세이브 추가…게임위, 캐주얼 모바일 2종 전체이용가
펄어비스가 9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2.02.00 패치 내역을 안내했다. 같은 시기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블록탑쌓기'와 '타임샷'에 대해 각각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고 공고했다.펄어비스 공지에 따르면 이번 패치의 핵심은 맥(Mac) 크로스세이브 기능 추가다. 적용 현황은 플랫폼별로 갈렸다. 스팀 PC·스팀 맥·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에픽게임즈 스토어는 패치가 완료됐고, 맥 앱스토어는 적용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콘텐츠 부문에서는 진행 불능을 유발하던 결함이 다수 손질됐다. 쏜브라이어 성채를 해방할 수 없던 현상, 가방이 가득 찬 상태에서 늑대언덕 캠프 깃발을 세우면 하우징이 켜지지 않던 현상, 특정 세이브 파일을 불러올 때 무역품 보관함의 일부 아이템이 사라지던 현상, '알루스틴의 전언' 의뢰 도중 편지가 사라져 진행이 막히던 현상이 수정 대상에 올랐다. 랜턴으로 NPC를 비췄을 때 소지품이 보이지 않던 문제도 함께 처리됐다.조작·그래픽 영역에서는 '지정타: 도약' 이후 '지정타 강화: 강하' 연계가 일부 상황에서 이어지지 않던 문제, DLSS 프레임 생성을 켠 채 새 게임을 시작하면 크래시가 나던 문제가 수정됐다. UI 텍스트가 떨리는 현상, 실내에서 갑옷 노이즈가 두드러지던 현상, 까마귀 천 안대 착용 시 클리프 외형이 어색하게 보이던 현상도 개선 목록에 포함됐다. 현지화는 전 언어 품질 개선과 함께 아랍어 표시 오류가 바로잡혔다.게임위 자료를 보면 '블록탑쌓기'의 신청 업체는 바이브인, 등급분류번호는 SC-OM-260911-002다. '타임샷'은 개인 명의인 김민지가 신청했으며 번호는 SC-OM-260911-001이다. 두 건 모두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분류됐고 결정일은 9월 11일이다. 등급분류는 국내 유통을 위한 선행 절차로, 실제 출시 일정과는 무관하다.종합하면 두 자료의 결은 뚜렷하게 다르다. 펄어비스 공지는 이미 출시된 대형 패키지 게임의 '사후 관리' 기록이다. 플랫폼별 적용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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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게이머, '마블 울버린' 리뷰… "전투는 무난하나 반복적, 로건 캐릭터는 매력적"
게임 전문 매체 유로게이머(Eurogamer)가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Marvel's Wolverine)' 리뷰를 공개했다. 유로게이머는 이 작품을 오픈월드가 아닌 선형 구조의 액션 게임으로 소개하면서, 전반적으로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놨다.유로게이머는 가장 큰 아쉬움으로 전투를 꼽았다. 패링 시스템과 분노 게이지, 쿨타임 기반 특수 공격 등 익숙한 요소들이 갖춰져 있고 잔혹 연출도 강렬하지만, 같은 적을 같은 방식으로 상대하는 구간이 길게 이어져 금세 단조로워진다는 것이다. 유로게이머는 인섬니악의 전작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나 '갓 오브 워'와 비교하며 플레이어가 상황을 풀어갈 선택지가 적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반면 주인공 로건의 캐릭터 조형에는 호평이 이어졌다. 유로게이머는 이번 울버린이 흔히 예상하는 무뚝뚝한 중년 남성상과 달리 감정을 드러내고 다정한 면모를 보이는 인물로 그려졌으며, 배우 리암 매킨타이어의 연기와 함께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억 상실이 캐릭터를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단순한 플롯 장치로 쓰여, 로건이 자기 이야기의 주도권을 쥐지 못한다는 지적도 함께 내놨다.세계관 설정도 원작과 다르다. 유로게이머에 따르면 작중 세계에는 엑스맨이라는 팀이 존재하지 않으며, 로건은 나다니엘 에식스가 이끄는 '팀 X'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에식스 역은 트로이 베이커가 연기했다.자세한 평가 내용은 유로게이머 리뷰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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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만든 '레고 GTA 6', 공식 제품 못지않다… 루시아·제이슨 보트 추격전 재현
록스타 게임스의 신작 '그랜드 세프트 오토 6'(GTA 6)를 소재로 한 팬 제작 레고 모형이 공개돼 게임·완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게임 매체 GamesRadar는 최근 창작자 '하치로쿠24'(hachiroku24)가 만든 GTA 6 콘셉트 레고 빌드를 소개하며 "공식 제품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공개된 모형은 게임의 두 주인공 루시아와 제이슨이 고속 보트를 타고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장면을 담았다. 야자수가 늘어선 배경 앞에서 추격에 실패한 경찰들이 뒤처지는 구도로, 시리즈 특유의 액션과 도피 정서를 압축했다. 매체는 별 다섯 개짜리 총격전 같은 자극적인 장면 대신 절제된 연출을 택한 점을 강점으로 꼽으며, 게임 도입부에 나올 법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모형 위쪽에 떠 있는 GTA 6 로고다. 실제 게임 로고와 유사한 서체에 마이애미를 연상시키는 노을빛 그러데이션 색상을 입혀, 시리즈의 무대인 가상의 도시 '바이스 시티' 분위기를 살렸다는 평가다.제작자인 하치로쿠24는 레고 커뮤니티에서 이미 이름이 알려진 창작자다. 앞서 '파이널 판타지'와 '포켓몬'을 소재로 한 콘셉트 빌드를 선보여 "공식 제품이라 해도 믿을 수준"이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GamesRadar는 이번 GTA 6 모형을 두고 그의 작업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이런 팬 창작물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레고의 성인 대상 제품군 확대가 있다. 레고는 최근 몇 년간 18세 이상 소비자를 겨냥한 '18+' 라인을 꾸준히 늘리며 영화·게임 지식재산(IP)과의 협업을 넓혀왔다. 다만 GTA 시리즈는 폭력·범죄 묘사가 핵심인 성인 등급 게임이어서, 가족 친화적 이미지를 유지해온 레고가 정식 라이선스 제품으로 내놓을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매체의 관측이다. 실제로 레고나 록스타 게임스 측이 관련 제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해당 모형은 어디까지나 개인 창작물로, 판매되거나 상품화될 예정은 없다. Game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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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4 리바이벌, 마리 서사 자연스럽게 재구성…GTA 6는 수면·체중까지 관리
아틀러스가 개발 중인 ‘페르소나 4 리바이벌’에서 추가 캐릭터 마리의 등장이 ‘페르소나 4 골든’보다 더 자연스럽게 재구성된다. 시리즈 프로듀서 카즈히사 와다는 게임스컴 2026 현지 인터뷰에서 “마리는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라며 “처음부터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골든판에서 마리를 뒤늦게 끼워 넣는 과정이 다소 어색했다며,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마리의 신규 장면으로 보이는 연출이 포착된 바 있다. 다만 리메이크는 원작에 비교적 충실한 방향을 유지하되, 영어 성우진은 전원 교체됐고 일부 대사는 더 현대적인 표현으로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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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스트라 반응 폭발 속 백악관 웹게임 논란…모던워페어4 북한 침투 영상도 공개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공개 직후 기술 커뮤니티에서 찬사와 우려를 동시에 불러일으킨 가운데, 백악관은 ‘빌드 더 월’ 웹게임을 공개했고 테트리스 컴퍼니는 자사 IP 사용을 허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콜오브듀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북한 침투 작전을 다룬 ‘모던워페어4’ 신규 임무 영상이 공개됐다.오픈AI가 3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스트라 공식 데모 영상은 하루 만에 1억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했다. X와 레딧 등에서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이 활용 사례를 잇달아 공유했다. X의 크리에이터 엣지엑스(EdgeX)는 프롬프트만으로 블렌더(Blender) 안에 고품질 3D 그래픽 장면을 만드는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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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개발자 장비 절도 대응 논란에 사과…보안 점검 강화 약속
독일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이 행사 기간 발생한 인디 개발자 장비 절도 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사과했다. 게임스컴 측은 4일(현지시간) X에 올린 추가 입장문에서 “우리가 전달한 첫 반응은 적절한 톤이 아니었고,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마땅한 공감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그 비판은 정당하다”고 밝혔다.이번 사과는 지난주 게임스컴 현장에서 여러 인디 개발자들의 하드웨어가 도난당한 뒤 나온 것이다. 당시 행사 주최 측은 절도 피해와 관련해 전시 참가자들이 장비 보험을 충분히 들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성명을 내놓아 거센 반발을 샀다. 피해를 입은 개발자들과 업계 안팎에서는 주최 측이 책임을 참가자에게 돌린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게임스컴은 이번 입장문에서 절도 피해가 단순한 물적 손실을 넘어 감정적·재정적·직업적 타격을 남겼다고 인정했다. 또 피해를 입은 참가자들을 향한 업계와 이용자들의 지지에 감사한다면서도, “그런 관대함이 주최 측의 책임을 덜어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전시 참가자와 파트너들과 함께 “최선의 환경”을 만들 책임이 있다며 보안 절차를 공동으로 재검토하고 개선하겠다고 했다.주최 측은 행사 종료 뒤 진행하는 통상적인 참가자 의견 수렴과 별도로, 인디 전시 참가자를 위한 보안 점검을 따로 실시하고 인디 부스 운영자들과 원탁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추가로 절도 피해를 본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주최 측과 경찰에 사건을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다만 이번 발표에는 피해 참가자들에 대한 보상 가능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PC Gamer는 게임스컴 운영사인 쾰른메세(Koelnmesse GmbH)에 피해 신고 건수와 보상 검토 여부, 보안 인력의 관리·감독 방식 등을 문의했지만, 별도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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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ood of Dawnwalker’ 프롤로그, 시간 제한 속 최적 진행 순서 공개
뱀파이어 서사 RPG ‘The Blood of Dawnwalker’의 프롤로그는 대부분의 퀘스트가 시간 제한을 두고 진행되지만, 하루 안에 모두 끝낼 수는 없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PC Gamer는 약 15시간에 걸쳐 프롤로그를 여러 차례 반복 플레이하며, 가장 효율적인 퀘스트 순서와 선택지를 정리해 공개했다. 핵심은 초반에 무엇을 먼저 처리하느냐에 따라 이후 대화와 일부 보상, 동료와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기사에 따르면 프롤로그의 첫 선택은 주인공 코엔이 아버지 피에트르의 지시에 따라 어머니 에스메에게 약을 먹일지 여부다. 이 선택은 장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이후부터는 제한된 시간 안에 마을 라슬레아의 여러 일을 처리해야 한다. PC Gamer는 우선 여동생 야나와 대화하고, 낚시 도구를 찾아 강가에 설치하는 일부터 시작한 뒤 마을 곳곳에서 퀘스트를 수락하라고 안내했다. 다만 수락한 모든 퀘스트를 즉시 진행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이후에는 서쪽의 안카 집을 찾아 ‘Withering Away’ 퀘스트를 진행해 에스메를 위한 약초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가 피에트르와 함께 약을 조제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레시피를 잘못 따르면 밤의 미사에서 상황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고 PC Gamer는 전했다. 또 안카와의 대화를 더 이어가면 추가 시간 슬롯을 쓰지만, 이후 관계 묘사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마을 밖으로 나가면 버려진 집에서 ‘Enter Not’ 퀘스트를 시작하고, 북쪽 숲과 늪지대에서는 Lazar의 행방을 추적하게 된다. PC Gamer는 Lazar를 낮에 찾아야 살아 있는 상태로 만날 수 있으며, 늦은 시간까지 미루면 시신만 발견하게 된다고 짚었다. 이 구간에서는 고대 벽화 조사, 장비 획득, ‘Forgotten Guardian’과의 전투도 이어진다. 해당 보스는 3레벨 전후에 상대할 수 있으며, 새로 얻는 방어구와 무기를 바로 장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했다.프롤로그 후반에는 Gremla의 사라진 깃발을 찾는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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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 한정 굿즈 몰리며 혼잡…소방당국 안전 우려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한정판 굿즈를 받으려는 관람객이 몰리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행사장에는 수만 명이 몰렸고, 일부 줄은 조기 종료됐으며 결국 주최 측은 핀 랠리 이벤트를 취소했다.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도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포켓몬 TCG 대회와 신작 체험, 팬 이벤트 등을 내세운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핀 랠리’가 혼잡의 중심이 됐다. 참가자들은 모스콘 센터 곳곳의 12개 부스에서 한정 핀을 수집할 수 있었지만, SFGATE 보도에 따르면 하루 배포 수량은 8,000개 수준이었던 반면 예상 참가자는 약 5만 명에 달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오전 11시쯤 절반가량의 핀 부스가 이미 문을 닫았고, 둘째 날인 30일에는 이른 새벽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인파가 거리까지 번졌다고 전해졌다.Polygon에 따르면 소방당국 직원들은 현장을 살펴본 뒤 주최 측에 안전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다만 소방당국은 온라인에서 퍼진 주장과 달리, 행사 운영진에게 핀 랠리 중단을 강제로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주최 측이 지역 소방 관계자와 협의한 뒤 자체적으로 핀 배포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토요일 저녁 참가자들에게 일요일 핀 랠리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행사 운영을 둘러싼 불만도 잇따랐다. 일부 참가자들은 대기줄 관리가 미흡했고, 휠체어 이용자나 장애가 있는 관람객을 위한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 참가자는 SNS에 “ADA(장애인 접근성) 대응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고 적었고, 다른 참가자들은 엘리베이터 이용이 거절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장에서 어떤 접근성 안내가 제공됐는지, 실제로 어느 수준의 지원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행사장 혼잡은 포켓몬 관련 상품 품귀 현상과도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러 유통 채널에서 포켓몬 상품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한정 굿즈를 직접 확보하려는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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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모바일 게임 3종 전체이용가 등급분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31일 모바일 게임 ‘그때 기억나?’, ‘추억의 리듬게임’, ‘조랑말도쿠’ 3종에 대해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를 결정했다. 각 게임의 등급분류번호는 ‘그때 기억나?’가 SC-OM-260831-003, ‘추억의 리듬게임’이 SC-OM-260831-002, ‘조랑말도쿠’가 SC-OM-260831-001이다.‘그때 기억나?’는 재원테크가 신청했으며 장르는 퍼즐로 분류됐다. ‘추억의 리듬게임’은 소정게임이 신청한 작품으로 장르는 캐주얼이다. ‘조랑말도쿠’는 ㈜쑨왕코리아가 신청했고 장르는 퍼즐로 분류됐다.세 게임 모두 게임물 종류는 모바일 게임이며 등급분류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등급분류 결정이 국내 유통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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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신작 ‘토탈 워: 워해머 40,000’ 첫 시연 호평…“전략게임의 미래”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신작 ‘토탈 워: 워해머 40,000’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 시연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PC 게이머는 약 1시간 분량의 프리뷰 빌드를 체험한 뒤, 튜토리얼 일부와 캠페인, 대규모 후반전 전투까지 확인한 결과 “올해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직 정식 출시 전 단계인 만큼 세부 시스템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투 방식과 캠페인 구성에서 기존 토탈 워 시리즈와는 다른 변화가 뚜렷하다는 반응이다.이번 시연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전투의 규모보다도 전술의 밀도였다. 초반 튜토리얼에서는 울트라마린 소수 병력만으로 오크 무리를 상대했는데, 기본 보병인 인터세서도 다양한 무장 선택지를 활용해 생각보다 폭넓은 대응이 가능했다. 수류탄과 수류탄 발사기, 자동화기와 장거리 무기 등 장비 구성이 전투 양상을 크게 바꾸는 구조로, 병력 수가 적더라도 화력과 역할 분담으로 전장을 버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적이 근접해 오면 근접전으로 전환해 싸우는 등, 병과별 기능은 유지하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캠페인에서는 자신만의 스페이스 마린 챕터를 꾸미는 기능도 확인됐다. 시연 버전에서는 색상과 문양을 바꿀 수 있었고, 제작진이 준비 중인 추가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더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착지 개발이나 관리 시스템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어서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행성 단위로 회전 가능한 3D 캠페인 지도와, 확대 시 하나의 항성계가 펼쳐지는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폐허와 거대 도시, 안개 낀 숲, 난파선, 이동 중인 군대 등이 뒤섞인 행성들은 음울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줬다는 평가다.후반부 대규모 전투에서는 엄폐와 지형 파괴가 핵심 변수로 작동했다. 건물과 벽이 무너지면 엄폐물이 사라지고, 전투가 진행되며 새로 생긴 분화구나 잔해가 다시 방어 지점이 되는 식이다. 병력을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중요해졌고, 증원 투입이나 측면 기동, 공습, 공성 병기 활용 등 대응 방식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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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B 규모 밸브 개발 자료 유출…초기 포털2·레프트 4 데드 빌드 포함
밸브의 과거 개발 자료로 추정되는 약 12TB 규모의 아카이브가 온라인에 유출돼, 팬들 사이에서 장기간 취소된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쓰리’ 관련 흔적이 있는지 확인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유출본에는 ‘포털 2’, ‘레프트 4 데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의 초기 버전과 함께 취소된 ‘포털’ 프리퀄 ‘F-Stop’ 관련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유출은 지난 24일 트위터(X) 이용자 ‘Gabe Follower’가 처음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해당 아카이브에 2003년부터 2013년 사이의 밸브 내부 빌드와 게임 에셋이 들어 있으며, 일부 자료는 ‘에피소드 쓰리’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관련성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현재까지 확인된 자료 가운데에는 2009년 무렵의 ‘포털 2’ 베타 빌드와 ‘웨폰라이저(Weaponizer)’로 불리는 모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무기는 과거 ‘에피소드 쓰리’와 연관된 것으로 거론된 적이 있지만, 이번 자료에서는 ‘포털 2’ 내부의 임시 에셋으로 재활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유출본 분석자들은 보고 있다. 또 다른 자료로는 2008년 6월 날짜가 찍힌 ‘레프트 4 데드’의 플레이 가능한 베타 빌드가 확인됐으며, 초기 HUD와 개발 중이던 로비 화면, 삭제된 음성 파일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는 최종판에서 제니 테일러가 맡기 전 알레시아 글라이드웰이 녹음한 조이 대사도 있었다.유출 자료는 밸브가 과거 사용하던 스팀2(Steam2) 콘텐츠 전송 인프라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밸브는 2010년대 초반 이를 스팀파이프(SteamPipe)로 전환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유출이 밸브가 이달 초 공개한 사이버 공격과는 다른 사건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당시에는 유럽 물류 파트너인 CEVA 로지스틱스가 침해돼 하드웨어 고객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지만, 밸브의 게임 데이터가 유출된 것은 아니었다.밸브는 이번 유출에 대해 아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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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치트 제작자에 경고장 전달 영상 공개
게임 퍼블리셔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치트 제작자에게 중단 요구서(cease and desist)를 전달하는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다. 액티비전은 최근 공식 콜 오브 듀티 X 계정에 법률 대리인이 치트 제작자 엘로캐리(Elocarry)의 자택을 찾아가 서류를 전달하는 영상을 올리며, 치트 판매자들을 상대로 한 대응을 공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상 속 장면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법률 대리인은 문 앞에서 서류를 건넸고, 엘로캐리가 “그게 뭐냐”고 묻자 중단 요구서라고 설명한 뒤 관련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하라고 안내했다. 액티비전은 이 조치가 단순한 개별 대응이 아니라, 치트 제작자와 판매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실제로 집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경고 성격이라고 설명했다.액티비전은 같은 게시물에서 이번 대응이 더 큰 단속의 일부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금까지 80건의 중단 요구서를 발송했고, 375개의 재판매 운영을 방해했으며, 30개 판매업체는 완전히 폐쇄됐다고 전했다. 엘로캐리의 경우에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액티비전이 함께 올린 디스코드 화면 캡처에는 그가 콜 오브 듀티 치트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적혀 있었다.이번 조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핵심 과제인 부정행위 차단을 둘러싼 액티비전의 대응이 계속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액티비전은 또 차기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베타 테스트에서도 감염률이 낮아졌고, 하드웨어 차단을 우회하기가 더 어려워졌으며, 대응 속도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나 기술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현재 모던 워페어 4의 두 번째 베타 주말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멀티플레이 외에도 캠페인 임무 일부와 워존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액티비전은 이번 공개 대응을 통해 치트 제작자와 판매자들에게 법적·기술적 압박을 동시에 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