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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신곡 'Be Mine(애인 합시다)' 뮤직비디오 공개


사진 유튜브 ‘1theK (원더케이)’ 영상 갈무리


가수 손빈아가 신곡 'Be Min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손빈아의 새 뮤직비디오는 2026년 10월 24일 이 채널에 올라왔다. 영상 제목은 '[MV] Son Bin A(손빈아) _ Be Mine(애인 합시다)'이고, 영상 주소는 https://www.youtube.com/watch?v=r1SYgSa8c4E 다.


이 영상은 기획사가 공식 채널로 내놓은 것이다. 팬들이 따로 올린 영상이나 방송 화면을 잘라낸 클립과는 다르다. 아티스트 쪽이 직접 보여주기로 정한 공식 콘텐츠라는 뜻이다. 그래서 신곡을 처음 보고 들을 수 있는 대표 창구가 된다. 영상이 공개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은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올라오는 음악 채널이다. 이 채널에 올라오면 손빈아를 원래 알던 팬뿐 아니라 채널 구독자에게도 신곡이 노출된다.


곡 제목은 두 언어로 되어 있다. 영어 제목 'Be Mine'이 앞에 오고, 괄호 안에 한국어 부제 '애인 합시다'가 붙었다. 'Be Mine'은 '내 사람이 되어 달라'는 뜻의 영어 표현이다. 한국어 부제 '애인 합시다'는 그 뜻을 더 직접적인 우리말 청유형으로 옮겼다. 두 제목 모두 상대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관계를 제안하는 말이어서, 제목만 봐도 곡이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라는 점이 드러난다. 영어 제목이 주는 세련된 느낌과 한국어 부제가 주는 친근하고 솔직한 느낌을 함께 살린 구성이다.


영상 제목 표기도 같은 방식이다. 맨 앞의 '[MV]'는 이 영상이 뮤직비디오라는 표시다. 가수 이름은 영문 'Son Bin A'와 한글 '손빈아'를 나란히 적었다. 곡 제목 역시 영문과 한글을 함께 썼다. 유튜브에서 영어로 찾는 사람과 한국어로 찾는 사람 모두가 영상을 찾을 수 있게 한 표기다.


다만 이번 공개는 기획사 공식 채널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음원 발매 시점이나 방송 무대 같은 활동 일정과는 따로 봐야 한다. 뮤직비디오가 올라온 날이 곧 음원이 나온 날이라거나 활동을 시작한 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뮤직비디오는 따로 공개되는 콘텐츠로, 신곡을 영상과 함께 처음 알리는 역할을 한다.


뮤직비디오 공개는 신곡을 알리는 첫 단계로 꼽힌다. 듣는 사람은 노래와 함께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영상으로 먼저 접한다. 'Be Mine(애인 합시다)'처럼 고백을 주제로 한 곡은 영상이 곡의 감정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첫인상을 좌우한다. 손빈아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